▲ 껍질과 속이 붉은색인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. 강원도에서는 '적목'이라고도 한다. '살아 천년, 죽어 천년'이라는 말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. 10년에 1미터밖에 안 자랄 정도로 더디게 자라기로 유명한데, 실제로 천년 넘게 살고, 또 베어진 후에도 잘 썩지 않고 오래 보존되기 때문에 그런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. (2011.10.12. 우면산 근처)
▲ 껍질과 속이 붉은색인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. 강원도에서는 '적목'이라고도 한다. '살아 천년, 죽어 천년'이라는 말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. 10년에 1미터밖에 안 자랄 정도로 더디게 자라기로 유명한데, 실제로 천년 넘게 살고, 또 베어진 후에도 잘 썩지 않고 오래 보존되기 때문에 그런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. (2011.10.12. 우면산 근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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