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작약(함박꽃)처럼 커다란 꽃이 핀다고 해서 <함박꽃나무>라 하고, 산에서 자라는 목련이란 뜻으로 <산목련>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대개 활짝 피어도 꽃잎들이 겹쳐 있어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다. 현재 북한의 나라꽃이라고 한다(2009.5.9. 천황산)
▲ 2009.6.7. 신불산 * 하루 사이에 꽃나무/산목련의 일생을 다 본 듯하다. 봉오리 - 만개한 꽃 - 씨방
▲ 산목련 완결판...도화지로 오려낸 꽃 그림 같다(2009.6.14. 간월산)
▲ 2014. 6. 15. 영축산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