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줄기에 가시가 많아서 잘 찌른다고 <찔레>, 비 온 다음날이라 잎에 빗방울이 남아 있어 더욱 싱싱해보이고, 향기도 일품이다(2008.5.24. 천황산 얼음골 입구).
▲ 2010. 5. 22. 경산 상대온천 근처
▲ "질레꽃 붉게 물든 남쪽나라 내 고향..."이라는 노래 가사를 들을 때마다 찔레가 왜 붉은 색이냐, 흰 색이지 했었는데, 진짜 붉은 찔레도 있단다. 이건 붉거나 분홍색까지는 아니고 약간 분홍빛이 도는 정도의...(2010.6.6. 여항산)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