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<때죽나무>는 옛날에 열매를 짓찧어 푼 물에 빨래를 해서 기름때를 뺐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, 나무껍질이 검은 빛이어서 '때가 많은 껍질의 나무'라는 뜻이라 하기도 한다. 종 모양의 흰 꽃이 아래를 보고 일제히 피어나 환상적이며 향기도 좋다(2008.5.18. 금정산)
▲ 2009.5.9. 천황산
▲ 2010.5.22. 경산 상대온천 근처
▲2011.5.29. 절골 신흥사
▲ 때죽나무의 열매(2009.9.13. 대운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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