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엄청난 생명력이 느껴지는 박새의 싹. 독성이 하도 강해서 벌레도 먹지 않는다. 옛날에 사약을 내릴 때 '여로, 청남새, 박새' 등 3가지 식물을 달여서 만들었다고 한다(2008.5.12. 영축산 아래 단조늪 고산습지)
▲ <흰여로>와 항상 혼동. 여로보다 잎의 엄청 크고 넓다. (2012.5.25. 제주 사려니숲)
▲ 2016. 8. 18. 지리산
▲ 엄청난 생명력이 느껴지는 박새의 싹. 독성이 하도 강해서 벌레도 먹지 않는다. 옛날에 사약을 내릴 때 '여로, 청남새, 박새' 등 3가지 식물을 달여서 만들었다고 한다(2008.5.12. 영축산 아래 단조늪 고산습지)
▲ <흰여로>와 항상 혼동. 여로보다 잎의 엄청 크고 넓다. (2012.5.25. 제주 사려니숲)
▲ 2016. 8. 18. 지리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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