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은방울 모양 꽃이 핀다고 은방울꽃. 잎은 서로 싸 안으면서 줄기처럼 되고, 꽃줄기가 따로 나와 꽃이 달린다. 군락을 이루어 피는 모습이 장관이다(2008.5.10. 운문산).
▲ 꽃이 피기 직전의 모습(2009.4.26. 무척산)
▲ 개화 시기를 놓쳤다며 아쉬워하다가 만나, 엎드려가며, 기어가며, 올려다보며, 옆으로 보며...갖은 포즈로 겨우 포착한 은방울꽃의 청초한 모습! (2009. 5. 31. 백운산)
▲ 2010.5.16. 양산 성황산 근처
▲ 2011.6.5. 창원 천주산
(2015. 5. 24. 가지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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