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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기/영남알프스

영축산(1,081m) : 지산마을 기점

by 참 좋은 당신 2018. 7. 22.

* 2018. 7. 22.(일)  연일 폭염, 이럴 때는 영축산 반야능선으로.

 

① 통도사 옆 지산마을 - 축서암 사거리 - (왼쪽) - 반야암 능선길 합류 - 신선봉/반야정 - 영축산 정상

② 간이휴게소(취서산장) - 임도 따라 - 축서암 사거리 - 직진 - 지산마을 원점회귀

 

 

 

▲ 연일 폭염이지만, 주말이면 산을 찾아야 하고...이런 날 최적의 산행지는 영축산이다. 지산마을에서 시작~

 

 

▲ 좀소리쟁이

 

 

▲ 밤이 여물기 시작한다.

 

 

▲ 화려한 느낌의 칡꽃

 

 

▲ 축서암 사거리. 반야암 능선으로 가기 위해 왼쪽으로~


 

 

 

 

 

▲ 오랫만에 만난 좀가지풀

 

 

▲ 짚신나물

 

 

 

 

▲ 털이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신선봉/반야정에서. 멀리 오룡산.

 

 

 

 

▲ 함박등~죽바우등~오룡산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비비추가 곧 지천이겠다.

 

 

 

 

▲ 원추리

 

 

▲ 알며느리밥풀


 

▲ 꿩의다리

 

▲ 영축산 직전 암봉에서 바라본 함박둥~채이등~죽바우등~오룡산 능선(←)


 

▲ 재약산/수미봉~천황산/사자봉~운문산(→)


 

▲ 멀리 가지산, 그 앞쪽 신불산

 

 

▲ 무얼 바라보고 있을까? 산, 구름, 삶...


 

▲ 산오이풀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수직 바위 틈에 핀 원추리 한 송이


 

▲ 비비추


 

▲ 피나무 열매


 

 

 

▲ 영축산 정상


 

▲ 정족산 방향


 

 

 

▲ 정상석을 등지고 왼쪽으로 내려섰다가 오른쪽으로 꺾어 간이휴게소인 취서산장으로 향한다.


 

▲ 신불평원 지나 신불산과 그 앞쪽 아리랑릿지, 쓰리랑릿지


 

 

 

 

 

▲ 솔나리, 한창 이쁠 때 만나지 못하고...시들고 있는 중이다.


 

▲ 큰까치수염/큰까치수영


 

▲ 모시대 꽃봉오리

 

 

▲ 여로

 

 

 

▲ 큰금계국


 

▲ 오늘은 임도 따라 생각없이 터덜터덜 걸어보기로 했다.


 

▲ 등골나물도 꽃피울 준비를...


 

▲ 물오리나무


 

 

 

 

 

▲ 계뇨등
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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