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2018. 6. 24.(일) 본격 여름이 오기 전, 산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.
① 밀양 산내 삼양교 - 구.제일농원 - 용수골(호박소계곡) - 밀양재 - 가지산 정상
② 헬기장 - 자살바위 - 아랫재/백운산 갈림길 - (왼쪽) - 백운산/구룡폭포 갈림길 - (왼쪽) - 구룡폭포 - 원점회귀
▲ 좀작살나무
▲ 물레나물
▲ 산수국
▲ 노각나무
▲ 장승 지나 거대한 칡잎이 보이는 곳 근처에,
▲ 너무나 맛있는 뽕나무 열매 오디가...
▲ 박쥐나무
▲ 정향나무 그윽한 향은 사라지고 열매 맺는 모습
▲ 딱총나무?
▲ 물참대
▲ 골무꽃
▲ 꿩의다리
▲ 가지산 중봉, 오른쪽 멀리 재약산과 천황산
▲ 돌양지꽃
▲ 꿩의다리(참꿩의다리)
▲ 밀양재에서 빤히 보이는 가지산 정상까지의 이 암봉을 오르기가 힘들다...
▲ 쌀바위
▲ 가지북봉 오른쪽으로 옹강산, 지룡산
▲ 바로 앞 중봉, 그 너머 진달래능선, 멀리 신불산, 영축산, 함박등, 죽바우등...
▲ 가지산 대피소의 하늘이. 인제 눈썹 없는 모습은 상상이 안된다..ㅎㅎ
▲ 기린초
▲ 오로지 걷기만 하면 제일농원까지 1시간 30분, 사진이라도 찍고 놀며 가려면 2시간~2시간 30분
▲ 되돌아 본 가지산 정상의 모습
▲ 처녀치마의 열매일까
▲ 뒤늦게 꽃을 피운 함박꽃나무/산목련
▲ 우리가 갈 방향으로 백운산, 그 너머 재약산과 천황산
▲ 흰씀바귀
▲ 미역줄나무. 지금 한창 꽃 피울 시기라 지나가면 달짝지근한 향이 찔레 같다.
▲ 자살바위
▲ 가지산 북봉-주봉-중봉
▲ 노루오줌
▲ 공사한 지 얼마 안되는 듯, 나무에 입힌 기름 냄새가 강하다. 영축산 난간에 비해 아주 튼튼한 느낌이 든다.
▲ 층층나무 열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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