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2018. 5. 20.(일) 오늘은 청수우골로 내려오기!
① 청수골펜션 앞 파래교 지나기 전 오른쪽 - 청수좌골 - 숨은재/이정표(영축능선4)-함박등
③ 이정표(영축능선5)-이정표(중앙능선 갈림길) - 채이등 - 죽바우등 - 이정표(한피기재) - 청수우골 - 원점회귀
▲ 청수골펜션 앞 파래교를 지나기 전 오른쪽으로 들어선다. (※청수골펜션에서 사유지라고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있어서...)
▲ 골무꽃
▲ 계곡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물을 건넌다.
▲ 때죽나무가 한창이다.
▲ 사람주나무
▲ 지난 번 하산길에 표시해두었던 돌무더기, 그 위쪽 4그루 참나무를 보면서 오른쪽 계곡 쪽으로 빠진다.
▲ 산길이 늘 그렇듯, 전혀 길 같지 않은데 막상 한두 걸음 들어서면 길이 빠안하다.
▲ 은난초
▲ 쪽동백나무
▲ 꼬리말발도리
▲ 꼬리말발도리 작년 겨울 열매
▲ 함박꽃나무/산목련이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.
▲ 숨은재/영축능선 4. 오른쪽 함박등 방향으로.
▲ 신불산부터 영축산 정상까지
▲ 재약산/수미봉부터 가지산, 그 앞쪽 간월산
▲ 애기나리
▲ 함박등
▲ 죽바우등
▲ 새 카메라의 30배 줌의 성능을 실감한다. ㅎㅎ
▲ 팥배난무
▲ 측판에도 보라색 선이 보이는 흰제비꽃
▲ 산앵도나무
▲ 함박등 쪽으로 되돌아 본 모습
▲ 멀리 운문산, 가지산 방향
▲ 재약산/수미봉, 천황산/사자봉, 운문산
▲ 시살등, 오룡산 방향
▲ 쥐바위
▲ 한피기재에서 오른쪽 청수우골로 내려선다.
▲ 산돌배나무
▲ 노린재나무
▲ 꼬리말발도리
▲ 풀솜대
▲ 고목 안에 버섯 하나가...
▲ 쪽동백나무
▲ 국수나무. 산 기슭이 아니라 제법 고지가 높은 곳에서 국수나무를 만나니 좀 이상하다..ㅎ
▲ 아뿔싸... 계곡의 함박꽃나무는 곧 피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봉오리다~ 저게 핀 거지 안핀 거냐~ 설왕설래 중에,
이미 피어버린 꽃 한 송이! 오늘도 졌다...OTL
▲ 고광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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