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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기/영남알프스

가지산(1,240m) : 운문령 기점

by 참 좋은 당신 2018. 6. 13.

* 2018. 6. 13.(수)  가는 날이 장날이라, 비안개로 조망이 꽝!

 

① 운문령 - 쌀바위 - 가지산 정상(되짚어 오기)

 

 

 

▲ 늦게 와서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어 청도 방향으로 조금 더 내려와서 차를 세웠다.

 

 

 

 

▲ 기린초


 

 

 

▲ 임도 시작은 조금 더 왼쪽으로 올라가서 시작되지만, 저기 보이는 플래카드 너머로 들어서면 된다.


 

▲ 솔잎이 3개씩 나는 리기다소나무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노각나무 꽃봉오리

 

 

▲ 미역줄나무 꽃이 한창이다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골무꽃

 

 

▲ 쪽동백나무 꽃이 떨어지고 씨방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.


 

 

 

▲ 다래나무. 9월에 꼭 여기에 와서 다래 열매를 따먹어야 겠다.


 

▲ 조록싸리 열매


 

▲ 벚나무 열매, 버찌. 생각보다 먹을 만하다.


 

▲ 이건 벌레집.


 

▲ 꼬리말발도리


 

▲ 꼬리말발도리 씨방

 

 

▲ 상운산 갈림길, 상운산은 오른쪽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함박꽃나무/산목련. 품격이 느껴지는 꽃이다.

 

 

 

 

▲ 쌀바위와 그 앞 대피소


 

 

 

▲ 시닥나무. 청시닥나무도 시닥나무와 비슷한데, 결각 모양으로 구별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쉽지 않았다. 다른 자료를 찾아 보니, 청시닥나무는 잎자루 뒷면이 녹색이고 털이 있다고...(이게 더 쉽네)

 

 

큰꽃으아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가지산 정상, 오른쪽은 가지 북봉


 

▲ 꿩의다리


 

 

 

 

 

▲ 돌양지꽃


 

 

 

▲ 철쭉 씨방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정향나무


 

▲ 꿩의다리. 봉오리 꽃받침의 진보랏빛이 어여쁘다.
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대피소의 "하늘이"

 

 

 

▲ 노랑제비꽃의 열매가 맞는데...작은 갈색의 씨방이 여러 개 있어야 맞는데...저것도 벌레집인가?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층층나무


 

 

 

 

 

▲ 뽕나무와 오디

 

 

▲ 까치박달나무


 

▲ 노루오줌


 

▲ 개옻나무 열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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