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척산(702.5m) : 김해 상동면 여덟말고개 기점

* 2018. 4. 8.(일)  얼레지 천국

 

■ 역시 무척산은 천성산 못지 않은 얼레지 천국이었다. 며칠 전 내린 비와 차가운 공기 때문인지 꽃과 잎들이 다소 생기가 없어 보이긴 했지만, 그래도 갖가지 아름다운 자태의 얼레지를 볼 수 있었다.

 

① 김해 상동면 여차리 여덟말고개 - 시루봉 우회 - 하사촌 갈림길 - 직진 - 철탑 - 무척산 정상

② 두 번째 갈림길(무척산 주차장) - (왼쪽) - 천지못 - 무척산기도원 -  무척산 정상 - 여덟말고개

 

 

▲ 여덟말고개

 

 

▲ 오리지널 [제비꽃]

 

 

▲ [복숭아나무]

 

 

▲ [쇠뜨기]의 영양줄기

  * 쇠뜨기는 솔잎같이 생기고 마디마디 잘 끊어지는 영양줄기와 갈색의 뭉툭한 붓같이 생긴 생식줄기가 따로 올라온다.

 

 

 

 

▲ [남산제비꽃]

 

 

 

 

▲  [고깔제비꽃]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무척산 정상석은 산 이름이 양쪽에 다 새겨져 있다.

 

 

▲ [무척정]

 

 

▲ 토곡산과 그 너머 신선봉(매봉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두 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무척산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선다. (기도원 방향)

 

 

▲ [노랑제비꽃]

 

 

▲ 본격 얼레지 화원이 시작된다.

 

 

 

 

▲ 간간이 [생강나무]도~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기도원 안으로 들어서서 다시 무척산 방향으로 오른다. 얼레지 보러...

 

 

 

 

▲ [남산제비꽃]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저렇게 달려 정상까지...세상에!

 

 

▲ 비가 와서 고랑이 생겼나 했더니...

 

 

▲ 이제 [진달래]가 지면서 잎이 돋기 시작한다.

 

 

▲ [양지꽃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