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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기/ㅂ,ㅅ,ㅇ,ㅈ

영산/구천산(888m)-정승봉(803m) : 도래재 기점

by 참 좋은 당신 2019. 1. 27.

* 2019. 1. 27.(일)  오늘은 반 바퀴, 영산에서 정승봉까지~


① 구천마을 - 도래재 - 정승고개/정승재 - (왼쪽) -영산/구천산

② 정승고개로 다시 돌아와서 정승봉 (되짚어 오기)


▲ 도래재 근처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생태터널을 지나 '별빛마을' 펜션, Terrace카페 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,


▲ 도래재까지 가지 않고 새로 만들어진 포장도로 쪽으로 올라서서,


▲ 임도를 버리고 옛길 쪽으로 들어선다.


▲ 본격 산길 입구에서 바라 보이는 백운산.


▲ 여기서보니 영락없이 흰호랑이 모습이다.








▲ 샘터


▲ 정승고개. 영산/구천산은 왼쪽에 있으니, 정승봉으로 가려면 다시 여기로 되돌아와야 한다.


▲ 조금만 오르면 될 듯해보여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.



▲ 인근 산이 방향별로 다 표시되어 있는 독특한 정상석


▲ 정상석의 뒷면

  - '영남 내륙 알프스의 영봉들을 건너다 보는 이곳', 고개가 끄덕여진다.


▲ 왼쪽부터 북암산, 문바위, 사자바위, 억산/깨진바위, (팔풍재), 범봉, 운문산


▲ 가지산 북봉, 가지산, 중봉, 그 오른쪽 앞 백운산, 능동산


▲ 조금 더 당겨본 모습, 중봉 오른쪽 뒤로 고헌산


▲ 백운산




▲ 산성 같은 느낌의 바위능선길







▲ 북암산, 문바위, 사자바위


▲ 억산/깨진바위~팔풍재~범봉~운문산


▲ 오른쪽 끝 천황산/사자봉. 멀리 상투봉과 얼음골 케이블카 상단이 조그맣게 보인다.




▲ 되돌아본 정승봉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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