① 통도사 내 백운암 주차장 - 백운암 - 은수샘/은수정 - 숨은재/영축능선4 - (왼쪽) - 함박등 - (왼쪽)
② 함박재/영축능선6 - (왼쪽) - 백운암 - 주차장 원점회귀
■ 다음주 지리산 별바위등 산행을 앞두고, 몸 조심한다고 안움직여도 안되고, 너무 과하게 해도 문제라 오늘은 가배얍게 warm up! 오랫만에 정금21정/은수정을 거쳐 울 함박등에 오르기로 한다.
▲ 백운암 주차장, 짐을 든 저 분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실 모양이다.▲ 어제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계곡의 물소리가 제법 크다.▲ 너덜에 길을 내고 돌을 쌓아가며 계단 형태로 만든 누군가의 노고를 생각해본다.▲ 아기 버섯인가?▲ 백운암이 저어기~▲ 도둑놈의갈고리▲ 물봉선▲ 쉼터, 오늘도 도토리묵&막걸리, 아니다. 막걸리&도토리묵▲ 뚝갈▲ 계단을 오르면, ,▲ 바로 오른쪽길이 보인다. 저기가 은수샘/은수정을 거쳐 숨은재로 가는 길▲ 참꿩의다리▲ 은수샘 입구▲ 은수정도 보인다▲ 은수정▲ 저 바위가 바산봉(비로암봉)?▲ 은수샘이 있는 바위▲ 단풍취▲ 숨은재, 함박등까지 0.4km▲ 유독 흰빛이 두드러져 보이는 모시대▲ 모처럼 툭 트인 전망을 본다. 영축산~신불평원~신불산▲ 왼쪽부터 재약산/수미봉~천황산/사자봉, 운문산, 가지산까지▲ 산오이풀▲ 함박등으로 이어지는 데크계단. 여기 바위틈에서 솔나리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, 이후로는 볼 수가 없네.▲ 간월재에서 둥실~떠올랐을까. 패러글라이딩하는 모습들. 부럽다~ (그래도 등산이 더 좋아!!)▲ 함박등 바위에서 바라본 바산봉(비로암봉_과 아래쪽 은수샘 바위▲ 울 정상석이 외롭지 않게 옆 바위틈에 돌양지꽃이 피었다가 열매를 맺고 있다.▲ 죽바우등과 앞쪽 채이등~중앙능선. 오른쪽 끝 향로산▲ 함박등을 내려와서 되돌아 본 모습, 산부추 너머 함박등과 영축산▲ 함박재로 내려서기 전 암릉▲ 함박재▲ 맑은대쑥이 한창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