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950] 천황산/사자봉(1,189m) : 주암마을 기점
* 2019. 10. 6.(일) 물매화는 흔적도 없이 스러지고, 가을의 문턱을 넘다.
■ 천황산 정상에서 억새밭을 가로질러 샘물상회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...
① 주암마을 - 주차장 - 화장실 옆 - 계곡 합수점 지나 - 오른쪽 오르막 - 심종태바위/주계바위
② 능선 - 982봉 - 주암쉼터 - 재약산 이정표 - (직진) - 천황재 이정표 - (왼쪽) - 천황재 - (오른쪽) - 천황산/사자봉
③ 정상석 보며 왼쪽 침목길 - 억새밭 갈림길 - (오른쪽) - 샘물상회 - 능동산 방향 - 토끼봉 옆 오른쪽 길 - 계곡길 - 주암마을
▲ 주암마을 유료주차장. 주차하고 썬크림 바르고 있는데, 그 틈을 주지 않고 차창을 두드리면서 주차비 내란다(3천원). 멀리 심종태바위/주계바위가 보인다.
▲ 화장실 왼쪽 옆길을 따라 계곡으로 향한다.
▲ 개여뀌
▲ 합수점에서 계곡을 건넌 후 오른쪽 산길로 오른다.
▲ 까치고들빼기
▲ 심종태바위
▲ 심종태바위를 오르면서... 멀리 천황산/사자봉
▲ 멀리 영축능선이 보인다. 영축산~오룡산까지
▲ 시야가 트이기 시작하면서 왼쪽 재약산/수미봉 방향
▲ 거대한 암반을 지나고,
▲ 왼쪽 재약산과 오른쪽 천황산
▲ 지금은 곳곳에 쓴풀이 한창이다. 너무 작아서 그냥 밟고 지나칠 수 있으니, 발 밑을 주의깊게 볼 것!
▲ 꽃향유
▲ 오랫만에 만난 산부추
▲ 개쑥부쟁이
▲ 주암쉼터
▲ 재약산 갈림길, 우리는 직진한다.
▲ 천황재로 오르는 길을 막아 놓았다. 조금 더 가볼까...
▲ 새로운 이정표에서 왼쪽으로~
▲ 천황재
▲ 용담
▲ 산오이풀
▲ 천황산 사자바위
▲ 천황산에 오르는 길, 멀리 간월산과 신불산
▲ 천황산 정상석을 마주보면서 왼쪽부터 정각산, 영산.구천산, 실혜산
▲ 멀리 북암산, 문바위, 사자바위봉, 억산 깨진바위
▲ 억산 깨진바위와 오른쪽 운문산
▲ 가지산. 왼쪽 북봉과 오른쪽 중봉. 오른쪽 멀리 삼강봉~백운산, 고헌산
▲ 간월산~간월재~신불산
▲ 앞의 오른쪽 문수봉과 관음봉. 뒤에 향로산
▲ 천황산 정상석
▲ 구절초
▲ 억새밭을 가로질러 샘물상회로 가는 길에서 바라본 모습
▲ 얼음골 갈림길
▲ 샘물상회 지붕이 보인다.
▲ 샘물상회에서 커피 한 잔.
▲ 능동산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...
▲ 이고들빼기
▲ 이정표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주암마을로 향한다.
▲ 투구꽃
▲ 참회나무
▲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다 온 셈.
▲ 털별꽃아재비
▲ 꽃범의꼬리
▲ 코스모스
▲ 왕고들빼기
▲ 궁궁이
▲ 이질풀
▲ 사위질빵 열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