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축산(1,081m)-함박등(1,052m) : 통도사 반야암 기점
* 2019. 1. 6.(일) 울 함박등 바라보며, 영축산 아래에서 始山祭!
① 양산 통도사 - 반야암 - 출렁다리 건너 - 지능선
② 전망바위(신선봉/반야정) - 영축산 정상 - 천정삼거리(영축능선3) - 함박재 방향 - 숨은재/이정표(영축능선4) - 함박등
③ 함박재/이정표(영축능선 6) - (왼쪽) - 백운암 - 극락암 입구 - (왼쪽 숲길) - 반야암 원점회귀

▲ 반야암 주차장, 오늘 신년법회 같은 행사가 있는지 꽤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붐빈다.


▲ 출렁다리 지나 오른쪽 돌담집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.

▲ 지산마을에서 오는 길과 합류하는 지점

▲ 우리의 제1쉼터



▲ 신선봉 직전

▲ 신선봉/반야정






▲ 영축산 직전 암봉 아래에서,

▲ 시산제






▲ 재약산, 천황산, 운문산, 가지산...

▲ 신불산


▲ 영축산 정상

▲ 함박등부터 죽바우등, 그 너머 오룡산까지

▲ 신불산, 그 앞의 아리랑릿지, 쓰리랑릿지

▲ 천황산부터 가지산까지


▲ 천정삼거리(영축능선3)

▲ 숙은처녀치마의 푸른 잎. 보라색 수줍은 자태를 뽐내던 게 엊그제 같은데...이 겨울 지나고 다시 꽃피울 시점도 머지 않았다.


▲ 되돌아본 신불산, 영축산의 모습

▲ 추모비가 있는 1060봉을 향해.



▲ 함박등이 성큼 다가선다.

▲ 숨은재/영축능선4





▲ 영축산, 신불재, 신불산

▲ 울 함박등. 오늘은 다행히도 사람들이 없어서...

▲ 함박재로 향하면서 되돌아 본 함박등의 모습

▲ 함박재/영축능선6

▲ 백운암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