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좋은 당신 2014. 9. 29. 13:32

▲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흔한 식물인데, 의외로 사진을 찍은 것은 처음이다. 호박을 얻기 위해 심어 가꾼다.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며, 암꽃에는 털이 보송한 작은 호박이 달려있다. 따라서 사진은 수꽃이다(2014. 9. 28. 인곡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