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로산(976m) : 표충사 기점
* 2014. 8. 31.(일) 오늘 산행의 정점인 학암폭포는 멀리서 물소리만 듣고...
① 표충사 버스종점 - 군작전도로 - 호두민박집 조금 지나 오른쪽 - 시멘트길 - 과수농가 직전 왼쪽 산길
② 안부(740) - 전망바위 - 향로산 - 안부(917) - 선리 갈림길 - (왼쪽) - 안부사거리 - (왼쪽)
③ 계곡 따라 - (학암폭포 놓치고) - 임도(자동우량경보시설) - (오른쪽) - 임도 - 옥류동천 - 표충사 원점 회귀
△ 호두나무집으로 가려면 표충사 매표소 전 버스종점에서 오른쪽 도로로 올라가면 되지만, 우리는 옥류동천으로 내려올 것이라 표충사 안으로 들어와 주차하고 파란 화살표 방향으로 해서 올라섰다. 지도에 <서왕담>이라는 이름이 있어 뭔가 했더니, 부근 마을 이름이다.
△ 표충사 대웅전 뒤로 왼쪽부터 재약산/수미봉, 문수봉, 관음봉
△ <호박꽃>
△ 비비추와 비슷하나, 비비추보다 잎이 넓고 큰 <옥잠화>
△ <꽃범의 꼬리>
△ <호두 민박>
△ 호두민박 지나자마자 오른쪽 시멘트길로 간다. 우리는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와 직진했다가 다시 내려왔는데, 와서 보니 저 돌에 누군가가 <향로산>이라고 적어 놓았다.
△ <골등골나물>(꽃이 피기 전)
△ 길을 따라 끝까지 가면 과수농가가 나오는데, 허술하게 묶인 큰 개가 짖는 통에 더 가지 못하고 도로 내려와 살피니 왼쪽에 표지기가 몇 보인다. 저기가 산행 기점이다. 지도에 <주의지점>이라고 표시된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.
△ <기름나물>
△ 고개까지 오르는 길은 뚜렷하고 숲이 짙어 걷기에 괜찮지만, 경사가 제법 급해서 땀께나 흘려야 한다.
△ 고개를 만나면 향로산은 왼쪽 오름길이다.
△ 우리가 올라온 길과 고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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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왼쪽부터 금오산, 구천산, 만어산
△ 왼쪽 멀리 신어산
△ 왼쪽 천황산(사자봉)과 이어서 재약산(수미봉), 그 사이 멀리 가지산과 가지산 중봉도 보인다.
△ 신불산, 영축산, 함박등, 채이등, 죽바우등
△ 죽바우등, 시살등, 오룡산...과연 영남알프스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곳이 향로산이라는 게 실감난다.
△ 머얼리 화악산과 남산
△ <참싸리나무>
△ <뚝갈>, 자세히 들여다보니 꽃이 참 이쁘다.
△ 우리가 갈 방향.
△ 안부 사거리. 우리는 왼쪽으로.
△ <기름나물>
△ <참꿩의 다리>, 풋열매 맺은 모습
△ 어찌 하다 보니 우렁찬 계곡 물소리가 점점 멀어진다 싶더니 어느새 도로를 만나버렸다. 자동우량경보시설 있는 곳 너머로 내려설 예정이다.
△ 저멀리 암벽 있는 즈음이 <학암폭포> 같은데...작전도로를 따라 조금 걸어가 본다.
△ 자동우량경보시설에서 작전도로 따라 조금 내려가면 다리 건너기 전 왼쪽 산길이 보이고, 표지기에 <학암폭포 가는길>이라고 써 놓은 것도 보인다. 지도상으로 917봉과 연결되는 길인 듯하다. 이 길로 제법(10분 이상) 올라가야 폭포를 만날 수 있겠다. 오늘은 기운이 없어 포기~
△ 옥류동천을 따라 내려가면서...표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