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좋은 당신 2014. 5. 12. 13:58

 

 

▲ <씀바귀>인가, <고들빼기>인가 했다. 잎가 줄기에 털이 아주 많다. 꽃은 가지 끝에 모여 피고, 꽃이 지면 하얀 솜털 같은 열매가 익는다. 잎은 <민들레>와 비슷하다(2014. 5. 11. 봉래산 둘레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