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행기/ㅊ,ㅋ,ㅌ,ㅍ,ㅎ
능걸산(783m)-천마산(527m) : 감결마을 기점
참 좋은 당신
2013. 6. 4. 14:04
* 2013. 6. 2.(일)
① 감결마을 - 성불암 - 안부(용고개) - 너럭바위 쉼터 - 갈림길 - (직진) - 안부(천마산 갈림길)
② 545봉 - 전망바위 - 능걸산 포기 - 되돌아 와서 안부로 되돌아 와서 - 천마산 - 원점회귀
△ 성불암 입구
△ 감결마을 당산나무
△ 왼쪽에 음식점이 있고, 오른쪽 멀리 성불암이 보인다. 저리로 올라가는 모양.
△ 양귀비의 영어 이름이기도 한 <포삐>. 양귀비와는 달리 아편 성분이 없다.
△ 성불암의 모습
△ <돌나물>
△ 햇빛이 약간 들기는 하나, 길은 넓고 쾌적하다.
△ <금계국>
△ <수레국화>
△ 개가 무지 많다. 각기 다른 톤의 목소리로 짖어대나 그다지 성가시지는 않다. 적당히 짖다가 적당한 시점에서 멈출 줄 아는 犬道.ㅋㅋ
△ 안부의 체육 시설. 훌라후프 굵기가 장난이 아니다. 한 바퀴 돌려보니 허리에 와닿는 충격이-
△ 솔가리 섞인 탄력있는 길. 정금길은 조*응*길~
△ 천마산 갈림길. 능걸산은 직진, 천마산은 오른쪽으로 가야 한다.
△ 누군가가 천마산까지 7분 소요된다고 적어 놓았다. 친절한 안내가 고맙긴 한데...
△ <민백미꽃>. 꽃이 빚어놓은 조각 같다.
△ 전망바위(기차바위) 직전.
△ 왼쪽 선암산 매봉이 뚜렷하다.
△ 우리가 걸어 온 능선
△ 천마산 간이 팻말. 떨어져 있는 것을 울 표지기 둘을 희생하여 나뭇가지에 매어 놓았다.
△ <인동덩굴>
△ <백정화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