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M25/흔적
산딸기주
참 좋은 당신
2008. 7. 21. 13:22
▲ 2008. 6. 14. 선의산-용각산 산행하면서 따 온 산딸기(줄딸기)로 담근 산딸기주. 유리보다는 숨을 쉬는 항아리가 좋을 거 같아서 항아리에 담궜다가 한 달만에 과육을 건져내고, 술만 소독한 유리병으로 옮겼다. 저 색깔 좀 봐, 미치겠네.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