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&나무/ㄷ,ㄸ,ㄹ,ㅁ
미역줄 나무
참 좋은 당신
2008. 7. 8. 09:30
▲ 얼핏 보면 다래처럼 보이는 <미역줄나무>(코스장님도 아~주 당연한 듯이 다래라고 했다 ㅋ)
잎이 다래보다 훨씬 크고, 꽃에서 향기도 나며,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 정도의 덤불을 만든다. 붉은 빛 날개가 달린 연녹색 자루는 열매(2008.7.6. 운문산)
▲ 2009.6.14. 간월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