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좋은 당신 2008. 7. 8. 08:28

△ 지난 해 잎이 마른 채 새순이 날 때까지 남아 있어 어린 자식을 보호하는 어미와 같다 하여 <모예초>라고도 하는 <원추리>. 어린순은 <넘나물>이라 하여 먹는다(2008.7.6. 운문산)

 

 

▲ 군락을 이룬 원추리의 모습(2008.7.27. 금정산 장군봉) 

 

 

▲ 2009. 8. 30. 영축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