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&나무/ㄱ,ㄲ,ㄴ
괭이밥
참 좋은 당신
2008. 5. 6. 23:51
▲ 고양이가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뜯어 먹는다고 괭이밥. 사진은 자주괭이밥. 어느 날 베란다로 씨가 날아들어 난초화분에 자리잡았다(2008. 4. 21.)
▲ <괭이밥> (2006.6.22.마금산 기슭)
▲ 자주괭이밥
▲ 흰괭이밥(2011. 5. 14. 복천정사 근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