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좋은 당신 2008. 5. 6. 23:44

 

▲ 자잘한 흰색 꽃이 마치 좁쌀을 튀겨 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'조밥나무'라고 부르던 것이 변한 이름

(2008. 4. 20. 귀천봉 내려오면서 대비사) 

 

 

▲ 2011.4.18. 계령산 입구